배우 송혜교가 건재한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8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송혜교는 연핑크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혜교는 42세라는 나이를 무색케 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현재 송혜교는 차기작 영화 '검은 수녀들'을 준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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