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혜리가 FA 시장에 나올까.
8일 뉴스1은 "혜리는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그룹 아이엔지(ING)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이에 크리에이티브 아이엔지 측은 스타뉴스에 "아직 혜리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상태로, 현재 재계약 여부 등은 확인이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혜리는 지난 2019년 4월부터 크리에이티브 아이엔지와 전속계약을 맺고, 인연을 이어왔다. 이후 tvN '청일전지 미쓰리', '간 떨어지는 동거', KBS 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 MBC '일당백집사', 영화 '판소리 복서', ENA 예능 '혜미리예채파'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혜리는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열대야'(감독 김판수)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8일 뉴스1은 "혜리는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그룹 아이엔지(ING)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이에 크리에이티브 아이엔지 측은 스타뉴스에 "아직 혜리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상태로, 현재 재계약 여부 등은 확인이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혜리는 지난 2019년 4월부터 크리에이티브 아이엔지와 전속계약을 맺고, 인연을 이어왔다. 이후 tvN '청일전지 미쓰리', '간 떨어지는 동거', KBS 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 MBC '일당백집사', 영화 '판소리 복서', ENA 예능 '혜미리예채파'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혜리는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열대야'(감독 김판수)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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