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가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이준기는 지난 2일 오후 3시 1분부터 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5월 1주(59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6157표를 얻으며 2위에 올랐다.

1위는 2만7704표를 받은 이준호 차지였으며, 3위에는 5732표의 김남길이 이름을 올렸다. 그 뒤를 이어 김수현(4901표), 택연(1354표)이 각각 4, 5위에 올랐다.

이준기는 지난해 tvN 드라마 '아라문의 검'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