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데뷔 첫 컴백을 기념해 팬을 위한 특별한 공간을 선보인다.
후즈팬카페를 운영하는 (주)한터글로벌은 "첫 미니앨범 'BEAT by 82'(비트 바이 에이티투)로 돌아온 82메이저(남성모, 박석준, 윤예찬, 조성일, 황성빈, 김도균)가 10일부터 후즈팬카페 명동점에서 오피셜 테마카페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82메이저 테마카페는 운영 기간동안 82메이저 멤버들의 각종 영상과 이미지, 굿즈 등으로 채워진다. 또 카페 내부에는 '전시존', '포토존', '서베이존', '메시지존', '포토카드 교환존', '아무나 무나존', '인생곡 교환소' 등이 설치돼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테마카페 운영 기간동안 82메이저 스페셜 티와 마카롱이 판매되며, 구매 고객에게는 82메이저의 미공개 인화사진 7종 중 1종이 랜덤 지급된다.
그뿐만 아니라 앨범 'BEAT by 82' 구매 시 미공개 PVC 카드 럭키드로우 응모, 나만의 포토 카드 제작, 추첨을 통한 사인 즉석 사진 증정 등의 다양한 특전을 누릴 수 있어, 팬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82메이저와 후즈팬카페가 함께 하는 테마카페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자세한 영업시간 및 이용 안내는 후즈팬카페 공식 앱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82메이저의 첫 미니 앨범 'BEAT by 82'는 우리만의 비트와 음악으로 세상과 함께하겠다는 당당한 태도가 담긴 앨범으로,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하며 뚜렷한 음악적 정체성을 확립했다. 타이틀곡 '촉'은 멤버들의 자신감 있고 강렬한 애티튜드를 담은 곡이며 농구를 모티프로 재치 있게 풀어낸 가사와 특색 있는 랩, 보컬이 인상적이다.
또 이들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여유 있는 무대매너, 음원을 집어삼킨 듯한 랩과 보컬로 '공연형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K팝팬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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