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안영미가 남편을 만나러 미국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12일 안영미는 비행기 탑승을 인증하며 "드됴(드디어)... 3개월 만에 깍쟁이 왕자님 만나러 가눈 날"이라고 밝혔다.
애교 가득한 말투로 미국으로 떠난다고 알린 그는 비행기 안에서 발을 베베 꼬며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2월 미국 외국계 기업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장거리 부부 생활을 하다가 지난해 7월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안영미는 지난 3월 쿠팡플레이 코미디 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5를 통해 방송가에 복귀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2일 안영미는 비행기 탑승을 인증하며 "드됴(드디어)... 3개월 만에 깍쟁이 왕자님 만나러 가눈 날"이라고 밝혔다.
애교 가득한 말투로 미국으로 떠난다고 알린 그는 비행기 안에서 발을 베베 꼬며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2월 미국 외국계 기업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장거리 부부 생활을 하다가 지난해 7월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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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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