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겸 사업가 김소영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김소영은 "딸은 친구 같다는 말 이제 알겠다"며 딸과 함께한 시간에 행복해했다.
김소영은 "같이 놀면 얼마나 재밌는지. 조금 공주병에 걸린 친구라 계속 몸을 배배 꼬긴 하는데 이해해 줘야겠죠. 오늘 재밌게 놀자"고 전했다.
딸과 시간을 보내게 된 김소영은 딸과 흰 티와 청바지를 맞춰 있었다. 김소영 딸은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지난 2019년 딸을 출산했다. 이후 지난해 9월 둘째 소식을 전한 바 있으나 유산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2일 김소영은 "딸은 친구 같다는 말 이제 알겠다"며 딸과 함께한 시간에 행복해했다.
김소영은 "같이 놀면 얼마나 재밌는지. 조금 공주병에 걸린 친구라 계속 몸을 배배 꼬긴 하는데 이해해 줘야겠죠. 오늘 재밌게 놀자"고 전했다.
딸과 시간을 보내게 된 김소영은 딸과 흰 티와 청바지를 맞춰 있었다. 김소영 딸은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지난 2019년 딸을 출산했다. 이후 지난해 9월 둘째 소식을 전한 바 있으나 유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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