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더욱 어려진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서정희는 "살아있길 잘했어"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오는 22일 출간 예정인 에세이집 '살아 있길 잘했어'를 표지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여러 갈래로 머리를 묶고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또 주근깨 메이크업으로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이번 에세이 '살아 있길 잘했어'에는 서정희 삶에 대한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생으로 만 61세다. 그는 지난 1982년 고(故) 서세원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지난 2022년에는 유방암 수술 소식을 전했다. 또한 서정희는 지난해 6살 연하인 건축가 김태현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2일 서정희는 "살아있길 잘했어"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오는 22일 출간 예정인 에세이집 '살아 있길 잘했어'를 표지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여러 갈래로 머리를 묶고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또 주근깨 메이크업으로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이번 에세이 '살아 있길 잘했어'에는 서정희 삶에 대한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생으로 만 61세다. 그는 지난 1982년 고(故) 서세원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지난 2022년에는 유방암 수술 소식을 전했다. 또한 서정희는 지난해 6살 연하인 건축가 김태현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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