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홍석천이 '선재 업고 튀어' 주역 변우석의 연기 재능 발굴에 뿌듯함을 드러냈다.
홍석천은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웹예능 '홍석천의 보석함' 변우석 편이 200만 뷰를 돌파했음을 알렸다. 해당 영상은 공개 3주째인 13일 현재 207만 뷰를 넘어선 바. 변우석이 tvN '선재 업고 튀어'로 대세로 떠오르며, 화제 몰이를 톡톡히 하고 있다.
이에 홍석천은 "와우 지금 대세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홍석천의 보석함'이 드디어 200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라며 기뻐했다.
그러면서 그는 "(변우석이) 모델로 데뷔할 때부터 연기자 하면 너무 좋은 얼굴이라고 부추겼던 제 참 각막이 아직 녹슬지 않음을 확인해 주는 것 같아 너무 기쁘다"라고 전했다.
또한 홍석천은 "잘생기고 키 크고 멋지고 게다가 정말 착한 인성을 갖고 있는 제 동생 변우석, 정말 정말 많이 사랑해달라. '선재 업고 튀어' 대세 드라마도 많은 시청 바란다"라고 홍보를 자처했다.
이어 그는 변우석을 향해 "출연해 줘서 너무 고마워. 의리 짱. 더 높이 날고 무엇보다 행복해라"라고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남겼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홍석천은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웹예능 '홍석천의 보석함' 변우석 편이 200만 뷰를 돌파했음을 알렸다. 해당 영상은 공개 3주째인 13일 현재 207만 뷰를 넘어선 바. 변우석이 tvN '선재 업고 튀어'로 대세로 떠오르며, 화제 몰이를 톡톡히 하고 있다.
이에 홍석천은 "와우 지금 대세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홍석천의 보석함'이 드디어 200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라며 기뻐했다.
그러면서 그는 "(변우석이) 모델로 데뷔할 때부터 연기자 하면 너무 좋은 얼굴이라고 부추겼던 제 참 각막이 아직 녹슬지 않음을 확인해 주는 것 같아 너무 기쁘다"라고 전했다.
또한 홍석천은 "잘생기고 키 크고 멋지고 게다가 정말 착한 인성을 갖고 있는 제 동생 변우석, 정말 정말 많이 사랑해달라. '선재 업고 튀어' 대세 드라마도 많은 시청 바란다"라고 홍보를 자처했다.
이어 그는 변우석을 향해 "출연해 줘서 너무 고마워. 의리 짱. 더 높이 날고 무엇보다 행복해라"라고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남겼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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