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같이 운동하고 싶은 여자 스타로 선정됐다.

윤아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종합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앱 스타폴(STARPOLL)에서 진행된 '같이 운동하고 싶은 여자 스타는?' 설문에서 4만3558표를 얻고 1위에 올랐다. 그는 총 8만5856표 중 50.7% 득표율을 기록했다.

윤아의 뒤를 이어 가수 겸 배우 수지가 3만8558표를 획득하며 2위에 올랐다.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은 1868표를 얻으며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스타폴은 뉴스, 커뮤니티, 공연 정보 등 최애 스타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 종합 콘텐츠 서비스다. 팬들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팬덤 놀이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