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어머니의 젊은 모습을 보며 놀라워했다.
13일 최준희는 인스타그램에 "울 엄마 나랑 친구뻘일 때, 난줄..ㅋㅋㅋㅋㅋ"이라며 고 최진실의 생전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앳된 얼굴의 고 최진실이 담겼다. 청치마와 노란 리본을 착용한 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준희는 지금의 자신과 똑 닮은 고 최진실의 모습에 감탄하며 그를 그리워했다.
한편 최진실은 지난 2000년 5살 연하의 야구선수 조성민과 결혼, 아들 환희와 딸 준희를 낳았지만 2004년 이혼했다. 이후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3일 최준희는 인스타그램에 "울 엄마 나랑 친구뻘일 때, 난줄..ㅋㅋㅋㅋㅋ"이라며 고 최진실의 생전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앳된 얼굴의 고 최진실이 담겼다. 청치마와 노란 리본을 착용한 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준희는 지금의 자신과 똑 닮은 고 최진실의 모습에 감탄하며 그를 그리워했다.
한편 최진실은 지난 2000년 5살 연하의 야구선수 조성민과 결혼, 아들 환희와 딸 준희를 낳았지만 2004년 이혼했다. 이후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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