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연구가 겸 방송인 백종원의 아내 배우 소유진이 막내딸의 효도에 흐뭇해했다.
14일 소유진은 "학원 데리러 왔더니 엄마 가방 들어준다고"라며 자신의 가방을 든 막내딸 모습을 보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소유진은 커다란 가방을 멘 막내딸을 보며 "가방이 몸만하다"라고 전했다.
앞서 소유진은 지난 11일에도 막내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새벽부터 발레 콩쿠르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막내딸에 "언제 이렇게 커서 혼자 큰 무대에 나설 준비를. 나의 아기새"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4일 소유진은 "학원 데리러 왔더니 엄마 가방 들어준다고"라며 자신의 가방을 든 막내딸 모습을 보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소유진은 커다란 가방을 멘 막내딸을 보며 "가방이 몸만하다"라고 전했다.
앞서 소유진은 지난 11일에도 막내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새벽부터 발레 콩쿠르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막내딸에 "언제 이렇게 커서 혼자 큰 무대에 나설 준비를. 나의 아기새"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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