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마크의 신곡 '200'(이백)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15일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오픈된 신곡 '200' 뮤직비디오 티저는 진지하지만 어딘가 엉뚱한 마크의 모습과 록킹한 신곡 사운드가 어우러진 한 편의 만화 같은 영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16일 공개되는 신곡 '200' 뮤직비디오는 고립된 방에서 자유를 꿈꾸는 마크의 기발한 상상과 실험을 다뤘으며, 노래 가사의 단어와 문장을 은유적으로 비주얼라이징한 연출과 드럼&베이스 장르의 시원한 분위기를 녹인 영상미가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타이틀 곡 '200'은 록 사운드 기반의 드럼&베이스 장르 곡으로, 2000년대 초반 스타일의 전자 기타 사운드와 서정적인 멜로디의 조화가 매력적이며, 마크가 작곡, 작사, 편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더했다.
가사에는 예상치 못한 사랑이 결국 운명적 만남이 되는 이야기를 순수하게 표현했으며, 두 사람이 만나면 더 완벽해지는 관계에 대한 사랑의 의미를 담았다.
마크 싱글 '200'은 5월 16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고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타이틀 곡 '200'과 어쿠스틱 버전의 '200 (Minhyung's Ver.)' 총 2곡으로 구성돼 있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15일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오픈된 신곡 '200' 뮤직비디오 티저는 진지하지만 어딘가 엉뚱한 마크의 모습과 록킹한 신곡 사운드가 어우러진 한 편의 만화 같은 영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16일 공개되는 신곡 '200' 뮤직비디오는 고립된 방에서 자유를 꿈꾸는 마크의 기발한 상상과 실험을 다뤘으며, 노래 가사의 단어와 문장을 은유적으로 비주얼라이징한 연출과 드럼&베이스 장르의 시원한 분위기를 녹인 영상미가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타이틀 곡 '200'은 록 사운드 기반의 드럼&베이스 장르 곡으로, 2000년대 초반 스타일의 전자 기타 사운드와 서정적인 멜로디의 조화가 매력적이며, 마크가 작곡, 작사, 편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더했다.
가사에는 예상치 못한 사랑이 결국 운명적 만남이 되는 이야기를 순수하게 표현했으며, 두 사람이 만나면 더 완벽해지는 관계에 대한 사랑의 의미를 담았다.
마크 싱글 '200'은 5월 16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고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타이틀 곡 '200'과 어쿠스틱 버전의 '200 (Minhyung's Ver.)' 총 2곡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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