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기영이 형제상을 당했다.
15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강기영의 친형이 이날 세상을 떠났다"며 "강기영 역시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강기영의 친형은 향년 4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아주대학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9시,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
한편 강기영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경이로운 소문2',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엑시트'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도 출연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5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강기영의 친형이 이날 세상을 떠났다"며 "강기영 역시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강기영의 친형은 향년 4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아주대학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9시,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
한편 강기영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경이로운 소문2',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엑시트'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도 출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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