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최희는 15일 인바디 측정 결과를 공개했다.
키 166cm인 그는 체지방량 12.4kg, 체지방률 22.8%를 기록했다. 이는 표준 수치이지만 최희는 체중 감량 의지를 보였다.
최희는 "목표는 체지방량 10kg. 이건 순수히 지방을 2kg 빼야 하는 거라 몸무게 2kg 줄이는 거랑 아예 다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체지방을 줄여야 진짜 다이어트! 요즘 놀고먹고 식단 안 하고"라며 "다시 닭가슴살 사러 간다"고 전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최희는 15일 인바디 측정 결과를 공개했다.
키 166cm인 그는 체지방량 12.4kg, 체지방률 22.8%를 기록했다. 이는 표준 수치이지만 최희는 체중 감량 의지를 보였다.
최희는 "목표는 체지방량 10kg. 이건 순수히 지방을 2kg 빼야 하는 거라 몸무게 2kg 줄이는 거랑 아예 다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체지방을 줄여야 진짜 다이어트! 요즘 놀고먹고 식단 안 하고"라며 "다시 닭가슴살 사러 간다"고 전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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