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2위에 올랐다.
이찬원은 지난 9일 오후 3시 1분부터 1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5월 2주(144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8만4926표를 받아 2위를 기록했다.
이찬원은 직전 주인 5월 1주(143차) 투표에서 2계단 순위가 내려앉아 4위에 머물렀으나, 한 주만에 2위 자리를 재탈환해 탄탄한 팬덤을 증명했다.
지난 2020년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3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은 이찬원은 이후 음악과 예능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멀티테이너로서 면모를 뽐내고 있다.
1위는 9만2409표를 획득한 영탁이 차지했다. 영탁은 32주 연속 정상을 수성했다. 장민호는 6만8856표로 3위에 랭크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이찬원은 지난 9일 오후 3시 1분부터 1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5월 2주(144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8만4926표를 받아 2위를 기록했다.
이찬원은 직전 주인 5월 1주(143차) 투표에서 2계단 순위가 내려앉아 4위에 머물렀으나, 한 주만에 2위 자리를 재탈환해 탄탄한 팬덤을 증명했다.
지난 2020년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3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은 이찬원은 이후 음악과 예능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멀티테이너로서 면모를 뽐내고 있다.
1위는 9만2409표를 획득한 영탁이 차지했다. 영탁은 32주 연속 정상을 수성했다. 장민호는 6만8856표로 3위에 랭크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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