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라가 해외에서 위급상황을 맞았다.
18일 양미라는 "굿모닝인 줄 알았는데......! 혜아(딸) 방수 기저귀를 안 챙겨 왔어요"고 밝혔다.
이어 "어쩔 수 없이 일반 기저귀를 채웠는데 앞뒤로 터지기 직전이에요"라고 긴급한 상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괌에 방수 기저귀 파는 곳 없나요?"라며 "혜아 혼자 모래놀이 중인데 ㅠㅠ 도와주세요"라고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양미라는 모래놀이에 푹 빠진 혜아 양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빵빵하게 부푼 기저귀를 찬 채 모래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8일 양미라는 "굿모닝인 줄 알았는데......! 혜아(딸) 방수 기저귀를 안 챙겨 왔어요"고 밝혔다.
이어 "어쩔 수 없이 일반 기저귀를 채웠는데 앞뒤로 터지기 직전이에요"라고 긴급한 상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괌에 방수 기저귀 파는 곳 없나요?"라며 "혜아 혼자 모래놀이 중인데 ㅠㅠ 도와주세요"라고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양미라는 모래놀이에 푹 빠진 혜아 양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빵빵하게 부푼 기저귀를 찬 채 모래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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