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의 카이가 화려한 수트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카이는 16일 공개된 매거진 엘르 코리아 4월호 화보에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 2020 봄 여름 컬렉션을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로 완벽히 소화해 냈다.
카이는 스티치 디테일이 특징적인 저지 재킷과 빈티지 트리코틴 팬츠, 레드 컬러의 플레어 울 코트, 마가린-오렌지-멀티컬러의 사이키델릭 G 재킷과 팬츠를 비롯한 2020 봄 여름 컬렉션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골드 톤의 홀스빗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드 컬러의 구찌 1955 홀스빗 스몰 탑 핸들 백과 블랙 레더 솔 부티 및 오버사이즈 프레임의 선글라스, GG 패턴의 실크 타이 등을 함께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카이는 구찌 아이웨어의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하우스의 앰버서더로서 구찌의 공식적인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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