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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제주도 카페 창업을 계획 중인 이동건이 출연해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건은 긴장한 얼굴로 은행을 찾았다. 은행원과 상담하던 이동건은 "2억 원을 대출받고 싶다. 카페 창업을 하려 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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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이 직접 만든 '위스키 커피'를 마신 김준호는 인상을 찌푸리며 "뭔가를 뱉은 커피를 먹는 기분이다"라고 독설했다.
이에 김준호는 이동건을 위해 연 매출 700억 원의 신화를 쓰며 자영업자들에게 '카페의 신'으로 불린다는 전문가 유정수 대표를 소개했다. 유정수 대표는 "카페인데 위스키와 와인을 더하는 건 사실 욕심이다. 그런 컨셉은 자칫 전문성이 떨어져 보인다. 제주도에 카페가 5천개가 넘는다. 특별한 게 있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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