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현경의 남편이자 배우 차서원이 돌아온다.
차서원은 21일 상근 예비역으로 병역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한다.
차서원은 지난 2022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그는 이듬해 6월 엄현경과 결혼 및 혼전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상근 예비역으로 전환돼 병역 의무를 이행했다.
엄현경은 지난해 10월 출산했으며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로써 전역한 차서원은 남편이자 아빠로서 인생 2막을 연다.
엄현경과 차서원은 2019년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2022년 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후 연인이 된 두 사람은 부부의 결실을 맺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차서원은 21일 상근 예비역으로 병역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한다.
차서원은 지난 2022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그는 이듬해 6월 엄현경과 결혼 및 혼전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상근 예비역으로 전환돼 병역 의무를 이행했다.
엄현경은 지난해 10월 출산했으며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로써 전역한 차서원은 남편이자 아빠로서 인생 2막을 연다.
엄현경과 차서원은 2019년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2022년 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후 연인이 된 두 사람은 부부의 결실을 맺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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