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토니안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토니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오랜만이다. 한동안 바쁘기도 했고 안색도 안 좋고 살도 쪄있다 보니 사진도 못 올리겠기에 전전긍긍하다가 이제 좀 살도, 부기도 빠져서 오랜만에 사진 찍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들 정말 너무 보고 싶었다. 이제 근황 자주 올려보겠다. 날 잊지, 말아달라"며 "얼마 만이야. 그동안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네 달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한 토니안에 팬들은 "1월 이후로 정말 오랜만이다", "진짜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안 잊고 잘 있었다", "우리에겐 늘 소중한 가수다. 어떻게 있겠나. 건강하기만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토니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오랜만이다. 한동안 바쁘기도 했고 안색도 안 좋고 살도 쪄있다 보니 사진도 못 올리겠기에 전전긍긍하다가 이제 좀 살도, 부기도 빠져서 오랜만에 사진 찍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들 정말 너무 보고 싶었다. 이제 근황 자주 올려보겠다. 날 잊지, 말아달라"며 "얼마 만이야. 그동안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네 달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한 토니안에 팬들은 "1월 이후로 정말 오랜만이다", "진짜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안 잊고 잘 있었다", "우리에겐 늘 소중한 가수다. 어떻게 있겠나. 건강하기만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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