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첫째 딸과 함께한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부터 꼭 와보고 싶었던 과천 과학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국립과천과학관에 방문한 강소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첫째 딸의 견학 차 방문한 장소에서 딸보다 더욱 신난 듯한 강소라다. 강소라와 똑 닮은 첫째 딸의 뒷모습 또한 눈길을 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4월 첫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강소라는 연기는 물론 예능, 유튜브 등 다방면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그는 다음 달 열리는 제11회 추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강소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부터 꼭 와보고 싶었던 과천 과학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국립과천과학관에 방문한 강소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첫째 딸의 견학 차 방문한 장소에서 딸보다 더욱 신난 듯한 강소라다. 강소라와 똑 닮은 첫째 딸의 뒷모습 또한 눈길을 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4월 첫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강소라는 연기는 물론 예능, 유튜브 등 다방면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그는 다음 달 열리는 제11회 추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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