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트로트 황태자 손태진이 학창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채널 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115회에서는 에녹, 손태진이 함께 경주 여행을 떠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경주 근처에서 행사를 마친 손태진과 에녹은 경주에서 재회해 경주 여행을 계획했다. 먼저 숙소에 도착한 손태진은 에녹을 위해 에그 스크램블, 토스트, 소시지 구이 등을 만들어 '아메리칸 브렉페스트'(미국식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이를 본 장영란은 "태진이도 준비된 신랑감이다"라며 감탄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해외에서 보냈던 손태진은 "난 한국에 없었어서 수학여행 경험이 없다. 경주라는 곳도 생소하게 느껴진다"라며 경주 여행에 설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에녹은 "대한민국 모든 학생들은 대부분 경주에 와봤을 거다. 불국사, 석굴암 꼭 간다"라고 설명했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22일 방송된 채널 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115회에서는 에녹, 손태진이 함께 경주 여행을 떠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경주 근처에서 행사를 마친 손태진과 에녹은 경주에서 재회해 경주 여행을 계획했다. 먼저 숙소에 도착한 손태진은 에녹을 위해 에그 스크램블, 토스트, 소시지 구이 등을 만들어 '아메리칸 브렉페스트'(미국식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이를 본 장영란은 "태진이도 준비된 신랑감이다"라며 감탄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해외에서 보냈던 손태진은 "난 한국에 없었어서 수학여행 경험이 없다. 경주라는 곳도 생소하게 느껴진다"라며 경주 여행에 설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에녹은 "대한민국 모든 학생들은 대부분 경주에 와봤을 거다. 불국사, 석굴암 꼭 간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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