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장원영의 미모에 최준희가 반했다.
장원영은 23일 "Gonna put a spell on you"(너에게 주문을 걸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이번 활동곡 '아센디오' 무대 의상을 입고 방송국 복도와 계단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장원영은 콧등에 나비 그림을 그린 독특한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동양풍 Y2K 패션을 완성했다.
게시물을 본 고(故) 배우 최진실 딸 최준희는 "사랑해요..."라고 댓글을 달며 장원영에게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19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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