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6기 영수가 덱스를 질투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사계 데이트'에 나선 솔로 민박 3일 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5기 현숙은 앞서 획득한 슈퍼 데이트권을 6기 영수에게 사용했다. 함께 데이트 장소로 이동하던 중에 영수는 "어제 공 던지는 거 너무 귀엽더라. 공이 너무 멀리 나가서 귀여웠다"라며 현숙에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했다.
이 가운데 현숙은 시내에 걸린 현수막을 보고 "오 덱스가 왔었나 보다. 여기 현수막이 붙어 있다"라고 했다. 이에 영수는 "덱스 좋아해요? 덱스예요? 아니면 저예요?"라고 질투했다.
MC 데프콘은 "저건 무리수다. 덱스지"라며 선을 그었다. 현숙은 "덱스는 본 세월이 길긴 한데 한 번 고민해보겠다"라며 귀여운 밀당을 했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23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사계 데이트'에 나선 솔로 민박 3일 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5기 현숙은 앞서 획득한 슈퍼 데이트권을 6기 영수에게 사용했다. 함께 데이트 장소로 이동하던 중에 영수는 "어제 공 던지는 거 너무 귀엽더라. 공이 너무 멀리 나가서 귀여웠다"라며 현숙에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했다.
이 가운데 현숙은 시내에 걸린 현수막을 보고 "오 덱스가 왔었나 보다. 여기 현수막이 붙어 있다"라고 했다. 이에 영수는 "덱스 좋아해요? 덱스예요? 아니면 저예요?"라고 질투했다.
MC 데프콘은 "저건 무리수다. 덱스지"라며 선을 그었다. 현숙은 "덱스는 본 세월이 길긴 한데 한 번 고민해보겠다"라며 귀여운 밀당을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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