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RESCENE,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몽환적인 세계로 대중을 초대했다.
리센느는 26일 오후 3시 2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 꽃향기 가득한 무대를 펼쳤다.
이날 리센느는 'YoYo' 무대를 통해 한층 강렬해진 존재감을 발산, 세련된 비주얼과 트렌디한 보컬로 '라이징 그룹'임을 입증했다. 멤버들은 몽환적이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뽐내는 동시에 신인답지 않은 부드러운 카리스마까지 자랑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보여줬다.
특히 데뷔와 동시에 비주얼과 실력 모두 겸비한 '올라운더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리센느는 이번 '인기가요'에서 또 한 번 당찬 칼군무와 유니크한 음색을 선사해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리센느는 여유로운 무대 매너 역시 자랑, 완벽한 카메라 시선 처리는 물론 잔망미 넘치는 표정으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편 리센느는 현재 공식 SNS,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디어유 버블(DearU bubble)로 전 세계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리센느는 26일 오후 3시 2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 꽃향기 가득한 무대를 펼쳤다.
이날 리센느는 'YoYo' 무대를 통해 한층 강렬해진 존재감을 발산, 세련된 비주얼과 트렌디한 보컬로 '라이징 그룹'임을 입증했다. 멤버들은 몽환적이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뽐내는 동시에 신인답지 않은 부드러운 카리스마까지 자랑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보여줬다.
특히 데뷔와 동시에 비주얼과 실력 모두 겸비한 '올라운더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리센느는 이번 '인기가요'에서 또 한 번 당찬 칼군무와 유니크한 음색을 선사해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리센느는 여유로운 무대 매너 역시 자랑, 완벽한 카메라 시선 처리는 물론 잔망미 넘치는 표정으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편 리센느는 현재 공식 SNS,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디어유 버블(DearU bubble)로 전 세계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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