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눈과 귀가 즐거운 랜선 여행으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5월 27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진귀하고 흥미 가득한 랜선 여행의 세계가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네덜란드. 네덜란드 최고의 축제인 '킹스데이'를 맞아 거리는 온통 나라의 상징색인 주황색으로 물들었다. 왕을 만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민들 속 현지 톡파원의 모습에 이찬원은 영상에 집중하며 "악수를 해야지 악수~"라며 간절한 눈빛을 보여 흥미를 유발했다.
두 번째 랜선 여행은 위치는 유럽 물가는 탈 유럽인 북마케도니아. 사과 1kg에 1000원, 계란 한 판에 5000원으로 먹고살 걱정 없는 북마케도니아의 물가에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매우 놀랐다. 그런데 사람들이 사라지고 동상들만 잔뜩 남은 사연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마지막 랜선 여행은 미국의 클리블랜드. 로큰롤의 고장에서 만나는 전설의 흔적들 영상이 공개되자 출연자들은 깜짝 놀라며 감격했고, 왕년에 록 좀 해본 해설자에 반기를 드는 현직 DJ 줄리안의 불꽃 튀는 대전의 결말이 펼쳐져 기대를 모은다.
2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5월 27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진귀하고 흥미 가득한 랜선 여행의 세계가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네덜란드. 네덜란드 최고의 축제인 '킹스데이'를 맞아 거리는 온통 나라의 상징색인 주황색으로 물들었다. 왕을 만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민들 속 현지 톡파원의 모습에 이찬원은 영상에 집중하며 "악수를 해야지 악수~"라며 간절한 눈빛을 보여 흥미를 유발했다.
두 번째 랜선 여행은 위치는 유럽 물가는 탈 유럽인 북마케도니아. 사과 1kg에 1000원, 계란 한 판에 5000원으로 먹고살 걱정 없는 북마케도니아의 물가에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매우 놀랐다. 그런데 사람들이 사라지고 동상들만 잔뜩 남은 사연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마지막 랜선 여행은 미국의 클리블랜드. 로큰롤의 고장에서 만나는 전설의 흔적들 영상이 공개되자 출연자들은 깜짝 놀라며 감격했고, 왕년에 록 좀 해본 해설자에 반기를 드는 현직 DJ 줄리안의 불꽃 튀는 대전의 결말이 펼쳐져 기대를 모은다.
2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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