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빈(VIN)이 신곡으로 돌아온다.
27일 발매되는 빈의 두 번째 싱글 앨범 '이대로 푸딩이 돼버릴 거야'는 신시사이저가 돋보이는 R&B 기반의 미디엄 템포 곡으로 짝사랑하는 이를 향해 자신을 봐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을 귀여운 가사로 풀어냈다.
자신을 '푸딩'에 비유, 사랑하는 이를 보면 녹아버리는 듯한 마음을 귀여운 투정으로 풀어낸 가사와 함께 빈만의 청아한 음색이 돋보이는 이번 곡은 짝사랑의 섬세한 감정을 매력적인 음색으로 표현,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지난 2월 이별한 연인을 떠올리며 손톱을 무는 습관을 지니게 된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데뷔 싱글 '손톱'으로 주목받았던 빈은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전하고자 한다.
한편 '이대로 푸딩이 돼버릴 거야'는 2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27일 발매되는 빈의 두 번째 싱글 앨범 '이대로 푸딩이 돼버릴 거야'는 신시사이저가 돋보이는 R&B 기반의 미디엄 템포 곡으로 짝사랑하는 이를 향해 자신을 봐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을 귀여운 가사로 풀어냈다.
자신을 '푸딩'에 비유, 사랑하는 이를 보면 녹아버리는 듯한 마음을 귀여운 투정으로 풀어낸 가사와 함께 빈만의 청아한 음색이 돋보이는 이번 곡은 짝사랑의 섬세한 감정을 매력적인 음색으로 표현,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지난 2월 이별한 연인을 떠올리며 손톱을 무는 습관을 지니게 된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데뷔 싱글 '손톱'으로 주목받았던 빈은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전하고자 한다.
한편 '이대로 푸딩이 돼버릴 거야'는 2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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