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가수 겸 배우 수지와 다정한 '케미'를 발산했다.
박보검은 27일 "Wonderland is here(원더랜드는 여기 있어)"라며 영화 '원더랜드'에서 호흡을 맞춘 수지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가까이 밀착해 볼을 맞대고 있다. 또한 편한 복장을 입은 채로 유쾌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보검과 수지는 실제 커플 같은 '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박보검과 수지는 '원더랜드'에서 연인으로 첫 연기 호흡을 맞춘다. 작품 공개를 앞두고 두 사람은 벌써부터 선남선녀 '케미'를 뽐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6월 5일 개봉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박보검은 27일 "Wonderland is here(원더랜드는 여기 있어)"라며 영화 '원더랜드'에서 호흡을 맞춘 수지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가까이 밀착해 볼을 맞대고 있다. 또한 편한 복장을 입은 채로 유쾌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보검과 수지는 실제 커플 같은 '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박보검과 수지는 '원더랜드'에서 연인으로 첫 연기 호흡을 맞춘다. 작품 공개를 앞두고 두 사람은 벌써부터 선남선녀 '케미'를 뽐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6월 5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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