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화보 뺨치는 일상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27일 자신의 모습이 담긴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오랜만에 운동복 말고 사복을 입어보았다는 사진입니다"라는 코멘트도 달았다.
사진 속 최준희는 화보 못지않은 분위기를 뽐내며 리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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