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눈 부상 소식을 전했다.
27일 소유는 "어제 렌즈가 찢어져서 각막에 스크래치가 나서 눈을 좀 다쳤다"며 현재 눈 안대를 착용 중인 근황을 밝혔다.
이어 "어제는 순간 눈이 안 보여서 너무 놀랐는데 당분간 좀 불편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소유는 "아프진 않으니깐 너무 걱정 마라"라며 걱정할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소유는 2010년 씨스타로 데뷔해 '나 혼자', '기브 잇 투미', '러빙 유'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지난 2017년 씨스타 해체 후에는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27일 소유는 "어제 렌즈가 찢어져서 각막에 스크래치가 나서 눈을 좀 다쳤다"며 현재 눈 안대를 착용 중인 근황을 밝혔다.
이어 "어제는 순간 눈이 안 보여서 너무 놀랐는데 당분간 좀 불편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소유는 "아프진 않으니깐 너무 걱정 마라"라며 걱정할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소유는 2010년 씨스타로 데뷔해 '나 혼자', '기브 잇 투미', '러빙 유'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지난 2017년 씨스타 해체 후에는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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