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이븐(EVNNE)이 세 번째 미니 앨범 'RIDE or DIE'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븐은 27일 공식 SNS를 통해 본격적인 컴백 신호탄으로 세 번째 미니 앨범 'RIDE or DIE'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 이미지에는 폐공간에 이븐을 상징하는 다양한 소품들이 놓여져 있어 감각적인 분위기와 더불어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암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이븐은 오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선보이는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컴백 변신을 엿볼 수 있는 트랙리스트, 뮤비 티저, 트랙 스포일러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6월 17일 컴백 당일에는 앨범 발매와 더불어 뮤직비디오 공개 그리고 컴백 쇼케이스까지 풍성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새 앨범으로 돌아오는 이븐의 컴백은 지난 1월 두 번째 미니 앨범 'Un: SEEN' 인기와 활약에 힘입어 약 5개월 만에 초고속 이뤄졌다.
한편, 이븐의 세 번째 미니 앨범 'RIDE or DIE'는 오는 6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이븐은 27일 공식 SNS를 통해 본격적인 컴백 신호탄으로 세 번째 미니 앨범 'RIDE or DIE'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 이미지에는 폐공간에 이븐을 상징하는 다양한 소품들이 놓여져 있어 감각적인 분위기와 더불어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암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이븐은 오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선보이는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컴백 변신을 엿볼 수 있는 트랙리스트, 뮤비 티저, 트랙 스포일러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6월 17일 컴백 당일에는 앨범 발매와 더불어 뮤직비디오 공개 그리고 컴백 쇼케이스까지 풍성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새 앨범으로 돌아오는 이븐의 컴백은 지난 1월 두 번째 미니 앨범 'Un: SEEN' 인기와 활약에 힘입어 약 5개월 만에 초고속 이뤄졌다.
한편, 이븐의 세 번째 미니 앨범 'RIDE or DIE'는 오는 6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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