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배우 변우석과 김혜윤의 결혼식 스틸컷이 공개됐다.
tvN 드라마 공식 SNS 계정에는 28일 "솔선재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결혼식 축하하러 갈 하객 구함(1/999999)"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평생을 약속한 류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의 결혼식 현장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하트 포즈를 하는가 하면 부케에 나란히 코를 맞대며 실제 신혼부부의 포스를 뽐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이날 류선재는 임솔과 벚꽃길을 걷던 중 프러포즈했다. "평생 옆에 있겠다"는 약속을 한 두 사람은 키스를 나눴고, 서로 결혼하는 미래를 떠올리며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남다른 화제성으로 신드롬 급 인기를 끈 '선재 업고 튀어' 후속으로는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이 방송된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tvN 드라마 공식 SNS 계정에는 28일 "솔선재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결혼식 축하하러 갈 하객 구함(1/999999)"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평생을 약속한 류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의 결혼식 현장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하트 포즈를 하는가 하면 부케에 나란히 코를 맞대며 실제 신혼부부의 포스를 뽐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이날 류선재는 임솔과 벚꽃길을 걷던 중 프러포즈했다. "평생 옆에 있겠다"는 약속을 한 두 사람은 키스를 나눴고, 서로 결혼하는 미래를 떠올리며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남다른 화제성으로 신드롬 급 인기를 끈 '선재 업고 튀어' 후속으로는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이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