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생일을 맞이해 가족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함께하는 최고의 생일. 축하해 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의 유모차를 끌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여전한 사랑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배우 이민정은 "아들이 말할 줄 알면 누나 이럴지도"라는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겼다.
또한 손연재는 "생일 마지막은 남편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한 식당에 앉아있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행복한 듯한 미소가 시선을 끈다. 전혜빈은 "생일 축하해. 엄마 되고 첫 생일이네"라며 손연재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지난 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손연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함께하는 최고의 생일. 축하해 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의 유모차를 끌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여전한 사랑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배우 이민정은 "아들이 말할 줄 알면 누나 이럴지도"라는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겼다.
또한 손연재는 "생일 마지막은 남편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한 식당에 앉아있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행복한 듯한 미소가 시선을 끈다. 전혜빈은 "생일 축하해. 엄마 되고 첫 생일이네"라며 손연재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지난 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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