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두바이에서의 화려한 근황을 전했다.
소연은 28일 "우리 취향과 너무 잘 맞는 호텔이 가까이 있다니 너무 행보캐 고 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소연은 "맨날 조식 날리는 우리인데 여기는 체크아웃 시간도 조식 마감 시간도 넉넉한 편. 두바이 호텔들이 다 그런가 너모 조으다"라고 전했다.
사진을 통해 소연은 남편 조유민과 함께 호텔에서 일상을 보냈다.
두 사람은 수영장 선베드에 눕기도 하고 마사지, 스시 등 제대로 호캉스를 즐겼음을 인증했다.
소연은 2022년 9세 연하 축구 국가대표 조유민과 3년 열애 끝에 혼인신고를 올리고 법적 부부가 됐다. 조유민은 최근 UAE 샤르자FC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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