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남편 류성재와의 파리 여행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29일 류성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멋진 대성당을 배경으로 류성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예슬은 "나만 잘 나온 사진"이라며 류성재의 얼굴에 이모티콘을 붙였다.
한예슬은 10살 나이 차이의 비연예인 류성재와 2021년 5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지난 7일 두 사람은 혼인신고 하며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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