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 활동하기 위해 2000만원을 들여 타투를 지웠던 것으로 알려진 배우 한소희가 옆구리 타투를 공개했다.
한소희는 지난 29일 서울 성동구 디올 성수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한소희는 민트색 홀터넥 탑과 롱치마를 착용했다. 특히 한소희는 등과 복부를 과감하게 노출하며 패셔니스타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런 가운데 한소희의 옆구리에 있는 타투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그의 옆구리에는 꽃무늬 타투가 새겨져 있었다. 등이 훤히 드러난 홀터넥 탑을 입은 만큼 해당 타투가 그대로 드러나 한소희의 퇴폐미를 더욱 배가시켰다.
앞서 한소희는 2017년 배우로 데뷔하기 전, 여러 타투를 몸에 새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한소희는 "그때의 모습도 나고, 지금의 모습도 나다. 그때와 지금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당당한 속내를 드러냈다.
배우로 데뷔하기 위해 그는 소속사의 지원을 받고 타투를 모두 제거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제거 비용만 무려 2000만원으로 전해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소희는 타투를 지운 이유에 대해 "일을 하다 보면 원래 생활에 대한 제약들이 생긴다. 그러다 보니 지금의 내가 완성된 것일 뿐"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한소희는 전종서와 새 시리즈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금괴 80억원어치를 탈취하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한소희는 지난 29일 서울 성동구 디올 성수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한소희는 민트색 홀터넥 탑과 롱치마를 착용했다. 특히 한소희는 등과 복부를 과감하게 노출하며 패셔니스타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런 가운데 한소희의 옆구리에 있는 타투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그의 옆구리에는 꽃무늬 타투가 새겨져 있었다. 등이 훤히 드러난 홀터넥 탑을 입은 만큼 해당 타투가 그대로 드러나 한소희의 퇴폐미를 더욱 배가시켰다.
앞서 한소희는 2017년 배우로 데뷔하기 전, 여러 타투를 몸에 새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한소희는 "그때의 모습도 나고, 지금의 모습도 나다. 그때와 지금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당당한 속내를 드러냈다.
배우로 데뷔하기 위해 그는 소속사의 지원을 받고 타투를 모두 제거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제거 비용만 무려 2000만원으로 전해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소희는 타투를 지운 이유에 대해 "일을 하다 보면 원래 생활에 대한 제약들이 생긴다. 그러다 보니 지금의 내가 완성된 것일 뿐"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한소희는 전종서와 새 시리즈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금괴 80억원어치를 탈취하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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