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공적인 바프 촬영 후에도 몸매 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박나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무지개 회원들은 서로의 몸을 자랑하기에 바빴다. 전현무는 상의를 벗고 털 속에 감춰진 복근을 자랑하기도 했고, 급기야 기안84는 배를 오픈하기도 했다.

실제로 바프 당시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그녀는 "살 빠진 후에 피부가 처질까 봐 탄력에 신경 쓰고 있다"면서 "큰 옷을 입으면 그 사이즈로 돌아간다는 설이 있다. 그래서 과감하게 큰 옷들을 버리기로 했다. 고무줄 바지부터 큰 사이즈 옷은 모두 나누기도 하고 도움이 필요한 시설에 보내기도 했다"라고 말하며 옷방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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