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봉선이 건강 회복 직후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신봉선은 2일 "살포시 업로드"와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봉선은 이전보다 한층 밝아진 모습을 띄고 있다.
앞서 신봉선은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집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요양"이라고 덧붙이며 걱정을 안겼다.
신봉선은 지난해 체지방 11kg 감량 소식을 알렸고, 지난 4월에는 체지방률 19%까지 도달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