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입이 즐겁고 신기한 랜선 여행으로 시청자를 초대한다.6월 3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오감 만족 신기하고 흥미진진한 랜선 여행의 세계가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대만 타이난. 드라마 '상견니' 속의 냄비우동 가게 영상이 공개되자 이찬원은 "우와~~ 진짜 맛있겠다"라며 영상 속 우동 비주얼에 과몰입하는 모습을 보여 호기심을 유발했다.
두 번째 랜선 여행은 체코. 총알 같이 생긴 수상한 천문 시계에 정각이 되자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현지 톡파원도 자리를 사수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가운데 모두가 탐내는 시계에서 나오는 의문의 물건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세 번째 랜선 여행은 '미국 속 독일' 대 '호주 속 독일'. 독일을 닮은 레번워스를 마차를 타고 달리고 호두 까기가 무려 9000개인 역대급 호두까지 박물관에 독일 하면 빠질 수 없는 월드 클래스 소시지까지 감탄사를 불렀다. 호주 한도르프 마을에서 만난 전통 뻐꾸기시계부터 놀라운 크기의 1미터 소시지 영상을 본 출연자들은 신기해했다.
3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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