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배윤정이 다이어트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배윤정은 지난 2일 "한약 먹고 3개월에 13kg 감량해서 지금까지 유지 중이다. 요즘은 수영복 입고 싶어 다시 먹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배윤정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홀쭉해진 배로 자신감을 되찾았다. 과감한 비키니 착용샷을 공개하는가 하면 탄탄한 복근을 과시하기도 했다.
배윤정은 "제발~ 한약 아직도 먹냐고 물어보지 마라. 먹어요 먹어. 매일 먹는 건 아니고 유지하려고 어쩌다 한 번씩 먹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여름도 오니 바짝 빼기 위해서 매일 먹고 있는 중"이라며 "여름 비키니 가보자고"라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 축구코치와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배윤정은 지난 2일 "한약 먹고 3개월에 13kg 감량해서 지금까지 유지 중이다. 요즘은 수영복 입고 싶어 다시 먹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배윤정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홀쭉해진 배로 자신감을 되찾았다. 과감한 비키니 착용샷을 공개하는가 하면 탄탄한 복근을 과시하기도 했다.
배윤정은 "제발~ 한약 아직도 먹냐고 물어보지 마라. 먹어요 먹어. 매일 먹는 건 아니고 유지하려고 어쩌다 한 번씩 먹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여름도 오니 바짝 빼기 위해서 매일 먹고 있는 중"이라며 "여름 비키니 가보자고"라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 축구코치와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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