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자녀들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최동석은 3일 아들의 사진과 함께 아빠에게 주먹을 날리며 씩씩하게 학교 간 내아들. 그리고 어젯밤 다인이와 함께 깔깔대며 만든 집. 내 삶의 원동력"이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최동석 아들의 환한 미소가 애틋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최동석 박지윤은 지난 2009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이들은 그러나 2023년 10월 제주지방법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들은 현재 양육권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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