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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김혜윤, 스타 됐는데 평범 일상..해외서 팬미팅해야" [틈만나면][별별TV]

  • 김나라 기자
  • 2024-06-04
'틈만나면,'에서 개그맨 유재석이 대세 인기를 못 누리는 '집순이' 김혜윤을 안타까워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틈만나면,' 7회에는 화제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주역 김혜윤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김혜윤은 "긴장이 엄청 된다"라며 예능 출연에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MC 유재석은 "요즘 어떻게 지내냐"라고 근황을 물었고, 유연석은 "너무 바쁘겠다"라고 거들었다.

하지만 김혜윤은 "거의 근데 집에만 있어서.."라고 답했다.

"인기가 실감 날 거 같다"라는 반응엔 "뭔가 촬영 기간이 살짝 길어서 휴식을 많이 취하고 있었다. 4월에 끝났다. 집에서 게임하고 그런다"라고 얘기했다.

이에 유재석은 "(김)혜윤이가 스타가 됐는데 너무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거 아니냐. 해외에서 팬미팅하고 있어야 되는데"라고 혀를 내둘렀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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