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무보정 콜라병 몸매를 과시했다.
윤세아는 4일 "후회 없이. 웃음으로 꽉 채운 오늘.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세아는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컬러 머메이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세아는 46세임에도 45kg에 불과한 S라인 몸매와 매력적인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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