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tvN '선재 업고 튀어' 종영 후에도 신드롬 인기를 이어간다. 데뷔 첫 국내 패션 매거진 커버 모델로 발탁, 높아진 주가를 체감케 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4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변우석의 7월호 커버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그가 커버 모델로 나선 건 지난해 일본 패션지 뎀 매거진이 전부로, 국내에선 처음이다.
또한 이번 화보는 총 4개 버전의 커버로 다채롭게 꾸며지며 변우석의 뜨거운 인기를 엿보게 했다.
화보 영상 속 변우석은 들판에 누워 싱그러운 미모를 과시, '선재 업고 튀어'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뒤이어 공개된 또 다른 영상에선 물에 젖은 채 치명적인 눈빛을 보내며 반전 섹시미를 뿜어냈다.
특히 변우석은 옆으로 보나 거꾸로 보나 어떤 각도에서든 굴욕 없는 비주얼로 감탄을 절로 불렀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 팀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에 힘입어 조만간 태국 푸껫으로 포상휴가를 떠날 전망이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4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변우석의 7월호 커버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그가 커버 모델로 나선 건 지난해 일본 패션지 뎀 매거진이 전부로, 국내에선 처음이다.
또한 이번 화보는 총 4개 버전의 커버로 다채롭게 꾸며지며 변우석의 뜨거운 인기를 엿보게 했다.
화보 영상 속 변우석은 들판에 누워 싱그러운 미모를 과시, '선재 업고 튀어'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뒤이어 공개된 또 다른 영상에선 물에 젖은 채 치명적인 눈빛을 보내며 반전 섹시미를 뿜어냈다.
특히 변우석은 옆으로 보나 거꾸로 보나 어떤 각도에서든 굴욕 없는 비주얼로 감탄을 절로 불렀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 팀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에 힘입어 조만간 태국 푸껫으로 포상휴가를 떠날 전망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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