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이 파격의 호피무늬 비키니로 섹시한 근황을 알렸다.
배윤정은 4일 "기분 째짐"이라는 문구와 함께 수영복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윤정은 가족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일상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호피무늬 비키니와 선글라스를 통해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뽐낸 섹시한 몸매도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앞서 배윤정은 3개월 만에 13kg 감량에 성공했음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축구코치와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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