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근황을 전했다.
태연은 5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핑크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앞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3분기 태연의 컴백을 알린 만큼 그의 연습실 등장에 팬들의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큰 거 온다", "다음 앨범 준비됐냐" "새 앨범 오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지난해 미니 앨범 '투 엑스(To. X)'를 발매했다. 현재 그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태연은 5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핑크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앞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3분기 태연의 컴백을 알린 만큼 그의 연습실 등장에 팬들의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큰 거 온다", "다음 앨범 준비됐냐" "새 앨범 오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지난해 미니 앨범 '투 엑스(To. X)'를 발매했다. 현재 그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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