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부문 랭킹 3위를 유지했다.
이세영은 지난달 30일 오후 3시 1분부터 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5월 5주(63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1만 1181표로 3위를 차지했다.
김지원이 3만 9651표를 얻어 1위를 지켰고, 윤아는 1만 5516표를 얻어 2위에 올랐다. 이세영에 이어 박은빈(4708표), 김혜윤(2968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세영은 올해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랑후에 오는 것들'은 운명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의 사랑 후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 드라마로, 이세영은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 호흡을 맞춘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이세영은 지난달 30일 오후 3시 1분부터 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5월 5주(63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1만 1181표로 3위를 차지했다.
김지원이 3만 9651표를 얻어 1위를 지켰고, 윤아는 1만 5516표를 얻어 2위에 올랐다. 이세영에 이어 박은빈(4708표), 김혜윤(2968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세영은 올해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랑후에 오는 것들'은 운명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의 사랑 후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 드라마로, 이세영은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 호흡을 맞춘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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