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근황을 직접 전했다.
최준희는 6일 자신의 인바디 수치를 공개했다.
사진에 따르면 최준희는 체지방량 8.5kg, 체지방률 16.4%에 달하고 있다.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최준희는 "D-34"라는 문구와 함께 바디프로필 도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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