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피지컬:100' 출연자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사유리는 6일 "주변 사람이 어떤 방송을 보고 저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냐고 연락 많이 오는데, 그 프로그램은 진짜와 가짜를 찾는 프로그램이고 설정이었어요"라며 "남자친구 역할을 했던 친구는 미라클이예요. 앞으로 한국에서 많이 활동할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라고 전했다.
사유리는 최근 방송된 tvN '진실 혹은 설정:우아한 인생'을 통해 자신의 남자친구를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사유리는 '피지컬100' TOP10에 출연한 미라클을 소개하고 "저랑 사귀는 남자친구다. 항상 밖에서 손 잡고 돌아다녔다. 내가 연애한다고 말하고 다닌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유리는 현재 자발적 미혼모로서 정자 기증을 통해 2020년 11월 아들 젠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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