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아내인 일본계 미국인 모델 겸 배우 루 쿠마가이와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6일 루 쿠마가이는 남편과 휴가를 보내고 있는 근황을 밝혔다.
이와 함께 휴양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두 사람은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하듯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지난해 10월 루 쿠마가이와 결혼했다. 루 쿠마가이는 다니엘 헤니보다 13살 연하로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시안계 배우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 6일 루 쿠마가이는 남편과 휴가를 보내고 있는 근황을 밝혔다.
이와 함께 휴양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두 사람은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하듯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지난해 10월 루 쿠마가이와 결혼했다. 루 쿠마가이는 다니엘 헤니보다 13살 연하로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시안계 배우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